오늘 알아볼 회사는 차지포인트라는 회사입니다.
바이든이 전기차 충전소를 50만개를 짓는다는 호재가 있는 주식입니다.
이 주식이 매출이 성장하고 이익이 늘어날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또한, 정책이 집행되면서 기대감으로 많이 성장할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주식의 최고 호재는 주식이 싸다는 것이고 최악의 악재는 주식이 비싸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차지포인트는 주식이 비싼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시총은 9조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주식이 20불 초반에는 매력적인 가격이라 생각해서 매집하고 수익권부터는 분할매도하는 전략을 폈습니다.
제가 20불에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rsi, cci, 스토캐스틱 전부 보았을때 과매도 구간이고, 인프라 투자에 대한 노이즈가 있을때 분명 다시 올라갈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확신은 없었고, 60퍼센트정도의 생각이 들때 움직여야한다는 제 생각을 지켰습니다.
이제 재무재표를 통한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차지포인트가 조금 암담한 이유는 매출성장률이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팔란티어 같은 회사의 경우 매출 성장률이 시장의 예측치를 항상 뛰어넘었습니다. 하락론자의 의견을 불식시킬만한 실적을 냈죠
차지포인트의 경우는 아직 매출 성장률이 안나오고 있습니다. (주가에 비해서)
아직 바이든 정책 수혜주로 움직이면 매출이 어떻게 움직일지 봐야겠습니다.
매출 총이익은 크게 성장했다는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R&D와 판관비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 같고 매출만 많이 늘면되는데..

eps 마이너스가 감소하는 것은 매우 좋은 상황인데
주당 매출이 감소한다는 점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왜냐하면 성장주는 보통 PER 이런거는 못보고 PSR이런 지표를 보는데
psr이 나쁘다는 점입니다.

순손실은 증가하고 있고, 성장주로서 어쩔수 없죠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의 흐름이 마이너스입니다. 계속해서 돈을 써야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차지포인트, 충전소 사업에 의해 현금을 벌지 못하고 있으면 돈을 계속해서 투자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인프라를 투자하는 성장주로서 어쩔수 없습니다..
재무적으로는 차지포인트는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바이든의 50만개 충전소 설치로서 수혜주로서 성장할 것임은 분명합니다.
지금이 시작이고, 앞으로 설비는 최소 10배는 늘어나야 합니다.
또한 차지포인트는 단순한 전기차 충전소 회사가 아니라 충전기, 서비스, 거기에 있는 소프트웨어까지 파는 회사입니다.
이미 북미를 차지했다고 봐도 될 정도의 규모를 가지고 있고, 다른 충전소회사가 차지포인트를 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차지포인트를 암담하게 느껴지고, 지금의 매출로 보았을때 더더더 암담합니다.
정책 수혜를 받아 시장 평균 성장률보다 더더더 큰 성장을 해서 앞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지금의 멀티플이 좀 심하고, 정책 수혜를 받아 매출이 발생하면 사는 방법이 제일 안전한 방법같습니다.
하지만, 10배를 갈 종목을 찾아서 오신 분이라면, 지수가 떨어질때 적극적으로 매수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식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 지금 사야할가? (0) | 2021.08.22 |
|---|---|
|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의 코로나 치료제 렘데시비르는 얼마나 매출 증가 효과가 있었을가? (0) | 2021.08.21 |
| 일라이 일리 코로나 치료제 블록버스터 신약 bebtelovimab (0) | 2021.08.13 |
| 앱셀레라 바이오로직스 (abcl) 실망스러운 2분기 실적 팔아야 하나? (0) | 2021.08.13 |
| 프로테라 (PTRA) 2분기 실적은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0) | 2021.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