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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혼집 전세를 구하느라 엄청 바빴고 느낀점이 많다.
먼저 전세가 가장 싼곳은 막 아파트 완공되서 잔금처리를 위해 전세가 폭탄처럼 쏟아지는 곳이 싸다.
크게는 1억가까이 싸게 나오는 곳도 있다.
나는 이런 곳을 노렸고 좋은 가격에 가계약을 완료했다.
집을 가계약 한 후에
이제 계약을 해야 한다. 보통 보증금 즉 전세금의 10퍼센트로 계약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임대차 계약서로 대출을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핸드폰에 인증서가 있다면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등을 제출할 필요가 없다. 없다 없다..
보통 은행에서 전세자금대출을 할때에는 저 항목에 있는 것을 다 뗴와서 제출해야한다.
카카오 전월세 대출은 임대차계약서, 계약금납입영수증만이 필요하다.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고 바로 확정일자 받고 제출하면 끝이다.
3일 정도 걸리고, 입주날에 돈들어오면 잔금 납부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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